kt service 남부, ‘e-제너두’와 B2B 소독방역시장 공동 공략 | 2021.04.12. |
kt service 남부가 국내 최초 선택적 복지기업 이제너두와 K-ViZERO(케이바이제로) 소독살균 서비스 제공을 위한 MOU를 4월 9일 체결했습니다. 이제너두는 2000년에 설립된 복지 서비스 위탁 운영•관리 기업으로 현재 현대차그룹, 삼성생명, DB그룹 등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까지 총 1,100여 개사 및 130만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t service 남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제너두 고객사 및 제휴사를 대상으로 K-ViZERO(케이바이제로)의 소독살균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B2B 고객 기반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제너두 온라인 복지몰 플랫폼 ‘투게더웰’에 입점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kt service 남부는 지난 7일 치뤄진 부산시장 보궐선거 투표소 등 방역소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앞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상품을 구성해나갈 방침입니다. kt service 남부 김현수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복지몰의 고객들에게도 소독살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큰 기대가 된다”며 “두 회사가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